티스토리 뷰

일상

이별에 관한 명언

지메릴 2016. 12. 29. 11:02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이별에 관한 명언






윌리엄 셰익스피어 : 이 사랑의 꽃봉오리는 여름날 바람에 마냥 부풀었다가, 다음 만날 때엔 예쁘게 꽃필 거에요.


리처드 바크 : 수마일의 거리가 당신과 친구를 떼어 놓을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랑하는 누군가와 정말 함께 있고 싶다면, 이미 거기가 있지 않겠는가?


작별 인사에 낙담하지 말라. 재회에 앞서 작별은 필요하다. 그리고 친구라면 잠시 혹은 오랜 뒤라도 꼭 재회하게 될 터이니.


장 폴 리히터 : 인간의 감정은 누군가를 만날 때와 헤어질 때 가장 순수하며 가장 빛난다.


조지 앨리엇 :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 멀리 있는 친구만큼 세상을 넓어 보이게 하는 것은 없다. 그들은 위도와 경도가 된다.


소크라테스 :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 위해.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


마더 테레사 :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이 당신과 헤어질 때는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하라.


김제동


견디기 힘든 고통이란 것은 견딜 수 없는 고통의 반댓말이다.

사랑은 택시와 같은거죠 함께 걸어 온길 만큼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별은 사랑했던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가질 수 없으면 잊어라 내 것이 아니면 버려라

세상에서 돌이킬 수 없는 것 3가지 : 흐르는 강물, 지나간 시간, 떠나간 마음

이별보다 비참한 것은 이별마저도 허락받지 못한 사랑이다.

이룰 수 없는 사랑은 잊을 수도 없는 사랑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김제동의 이별명언이 더욱 와닿을수도 있을것 같음..

저는 개인적으로 3번째가 마음에 와닿네요

사랑했던 사람만이 이별을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는...

사랑했던 사람이 없으면 이별이라는 혜택(?)도 누릴 수 없는겁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에 관한 명언  (0) 2017.01.05
공부에 관한 명언  (0) 2017.01.04
인생에 관한 명언  (0) 2017.01.03
성공에 관한 명언  (0) 2017.01.02
사랑에 관한 명언  (0) 2016.12.30
댓글